
울산 남구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비만예방관리사업,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4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유관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주민 건강 증진 및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양플러스사업은 촘촘한 네트워크 연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비만예방관리사업은 주민 참여 활성화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구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정신재활시설 마음봄이 이용자들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 '마음 : 우리의 회복 이야기'를 출간하고 출간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기집은 HD현대중공업 사회공헌 아이디어사업으로 진행된 회복수기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참여자들의 성장 서사, 회복의 전환점, 희망 등 삶의 순간들을 담고 있다. 출간식에서는 수기 낭송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울산 북구가 66억 원 증액된 6,053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북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추경은 2025회계연도 마무리를 위한 재원 조정 및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농소1동 도시재생사업, 상안테니스장 시설개선사업 등 주요 세출 예산이 포함되었다. 예산안은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의 '천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로컬푸드 상품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25년 울산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5억 원 예산으로 42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 수출, 고용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주도형 R&BD 지원 사업은 매출 13.1%, 수출 14.1% 증가, 미래자동차 부품전환 지원 사업은 신화에스엠지(주)와 ㈜켐프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스타 비즈니스 센터 운영 사업은 입주기업 매출 24.9% 급증 등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임정식 이사장이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주관 '지역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의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공단은 이를 계기로 ESG·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는 12월 11일 문수컨벤션에서 자율방재단 연수회를 개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단원 간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자율방재단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심리사회적 지지 교육 등이 진행된다.

울산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5만 5,088㎡가 강동관광단지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이는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럭스코 등 5개 기업을 신규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20년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명 이상인 중소기업 중 지역 경제 기여도와 건실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 기업은 상징마크 사용,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가 2025년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생활·문화·건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했다. 기초연금 지급 확대, 시니어초등학교 운영 활성화, 노인복지관 기능 강화, 세대공감 축제 개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요양시설 확충, 노인돌봄지원체계 개편, 고령친화도시 내실 강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도 이러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구·군 지방공기업으로 구성된 ‘U-ESG 협의체’가 ‘적극행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적극행정 공통 실행과제 발굴 및 실천체계 구축 등 협력 활동을 지속하여 울산형 적극행정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부안군 진서면과 울산시 중구 복산동이 도농교류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농수산물 및 문화자원 교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문화 시설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