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복지예산 1조 9,539억 원을 편성하고 청소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활동 지원 확대, 동아리 및 프로젝트 팀 지원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높이고,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울산 중구가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앞두고 빵류 제조·판매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조 시설 위생 관리, 표시 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2025년 한글사랑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한글 사업 14개 중 우수 사업 3개를 선정했으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2021년 '한글도시' 선포 이후 다양한 한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한글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한글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며, 최근 3년 내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대학생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본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 및 현장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2주년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이야기-공유 share'라는 주제로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어린이뮤지컬,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올 한 해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의 발표와 창작 동화책 전시,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공원이 겨울 동화처럼 변신했다. 이번 점등식은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연인,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울산 최초로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안전과 복지를 잇는 주민주도형 안전협의체 운영'을 주제로 지역 안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결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14개 전 동 23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협의체는 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점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등 연 77회 이상의 현장 활동을 통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는 공연과 전시를 개최한다. 공연은 10일 오후 7시 30분, 전시는 1차(5일~12일)와 2차(22일~29일)로 나뉘어 열리며, 모든 관람은 무료이다.

울산 북구가 2025년 혁신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추진된 11개 혁신교육 사업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울산시가 겨울철 동해안 어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해경, 어업정보통신국, 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연안 및 낚시어선 100여 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구명설비, 소화설비, 무선설비 작동 여부 및 항해·기관설비 성능을 확인하며,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인 이하 조업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어업인 계도 활동과 함께 팽창식 구명조끼 1,800벌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지역 보훈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이버 보훈관'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7년 12월까지 울산연구원 역사연구소에 전담팀을 꾸려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와 호국영웅의 자료를 DB화하고, 내년 1월부터 울산시 누리집에 사이버 보훈관을 개설하여 현충시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유공자의 인적사항, 공적 기록, 가족사, 사진 등을 수집·정리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보훈 가치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보훈유공자 관련 제보도 받고 있다.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이 문화·관광 분야의 초광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 울산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의 기조 강연과 함께 각 도시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해오름 문화생활권 구축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