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본선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남구의 '공간정보 기반 불법 주정차 통계정보 분석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사례가 동남지방통계청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와 빅데이터, 행정자료를 활용한 정책 수립 및 행정 혁신 사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통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정착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온라인 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를 구축하고, 12월 3일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플랫폼은 GPT 기반 챗봇, 퀴즈 학습, 서류 번역 및 작성 사례 제공, 다국어 자동 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월 29일부터 울산시 및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누리집,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12월 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웃사촌돌봄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며, 울산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가 12월 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총 1조 60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국제학교, 의료시설 등을 갖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되며, 외국인 투자기업에게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기반 인프라 구축 등 혁신 기술 도입도 추진된다.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강화되는 산업안전 정책에 맞춰 조선업 현장의 과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송년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노동안전 정책 방향, 노동자 참여권 강화, 정부 종합대책 진단 및 평가가 논의되었으며, 노동자 참여 확대, 원하청 공동 안전관리, 위험 외주화 방지, 조선업 특성 맞춤 안전보건 지원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논의를 통해 현장 안전 수준 향상과 노동자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자동차 전문정비조합 중구지회(카포스)가 지역 내 저소득층 5명에게 생계비로 사용할 100만 원의 후원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카포스는 2000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후원금 전달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경로당 및 복지관에서 운영한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균형 감각과 근력이 향상되었으며, 가정용 운동 및 환경 개선 용품도 제공되었다. 남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의 울산고래축제가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참여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울산고래축제는 2026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IFEA 아시아 축제 컨퍼런스 & 피나클 어워즈'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으며, 향후 세계대회 출전 가능성도 열렸다. 남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 증가에 따라 가금·축산 관계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는 AI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으며, 야생조류에서 3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검출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하다. 연구원은 농장 출입차량 소독, 전용 의복 착용, 차단망 설치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및 산란계 농가 정밀검사 등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울산시가 내년 2월 2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위험 요소를 촬영해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접수 시 소관 기관에서 조치 결과를 안내한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에 지하 6층~지상 42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 건축물은 아파트 145세대와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며, 위원회는 경관 계획 수립, 보행로 폭 확보, 입주민 사생활 보호 및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한 창문 확대 등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 특화 디자인 적용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 마련도 논의되었다.

울산시가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3기 졸업식'을 개최하며, 176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시니어초등학교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