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2월 2일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여 복합재난 시대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UNIST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어르신 직무 실습, 집중호우 피해 지역 성금 전달, 전통시장 이용 홍보, 아동 씨앗 연필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및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쓰며 ESG 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울산 남구가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남구와 동행하는 청년 취·창업 파트너십' 정책으로 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남구는 청년 취·창업 인프라 구축, 실전형 취업 지원,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 정책보좌관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한 구정 참여 보장,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종합적인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울산 북구가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 최규옥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확인된 훈장으로, 유족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울산 북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연중 전문가 컨설팅, 취약업소 특별관리, 위생교육 및 주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산시가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며,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울산나눔푸드마켓과 중구푸드뱅크에서 진행되며, 2회 이상 이용 시 추가 지원 연계도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12월 5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정문 풍차 일원에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시장(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겨울 동화마을처럼 꾸며지며, 다양한 포토존, 수공예품 및 먹거리 판매 부스, 가족 참여 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울산형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연계한 픽업존도 운영된다.

울산시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월 1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며,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통합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 이는 울산페이 정책 확대, 금융 지원, 경영 지원 등 '3박자 정책'과 정부 소비 쿠폰 정책의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캠페인, 울산페이 혜택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경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

울산시가 12월 1일 '2025년 울산 명장 선정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용 분야 조순남 대표와 제과·제빵 분야 박영태 대표를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하여 증서와 기술장려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한민국명장 및 국가품질명장 선정자들의 명패 등재식도 함께 진행된다.

경산시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영남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교통망 확충을 목표로 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울산지부 중구지회가 고령 회원 위안행사를 개최하여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우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길 중구청장 등 지역 인사 65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 국민의례, 모범회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