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혁신도시 산학협력지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4분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입주 후 3년 이내 기업에 사무공간 임차료 및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받는다.

울산 중구가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다양한 조형물과 은하수 경관조명 등이 설치되었으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4일 개최되는 '성남동 눈꽃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개최한 '2025 울산광역시 유(U)잼 영상공모전'에서 '울산 유(U)잼 대책위원회'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총 40편의 출품작 중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작은 예능 형식으로 울산의 관광 자원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울산시 공식 유튜브와 SNS에 게시되어 시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이 유물 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4회 유물 기증자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유물을 기증한 기증자 및 가족 12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패 수여, 기증 유물 전시 및 수장고 관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제9회 울산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5년간의 공동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동남권연구본부 설립 및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 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으며, '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제52회 관광의 날'을 기념하여 '2025년 울산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 종사자 격려와 울산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첫 복합문화시설인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1월 28일 개관한다. 총사업비 61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근로자들의 여가 및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동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여론 확산을 위해 관내 버스 승강장 및 식당 일대에서 시민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관내 30여 명의 단체장들이 참여하여 고속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효과를 알렸다. 또한,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와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상호 우호 증진 및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주민 참여형 행사 공동 추진, 행정정보 공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청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 키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원의 지원금으로 진행되며, 겨울나기 키트 지원 예산은 6천만 원이다.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온누리 봉사대, HD현대중공업 기능장회가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꾸러미 포장 및 배송을 도왔다.

울산 북구가 제11회 올해의 SNS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울산 북구'와 '쇠부리' 두 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행정 정보와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경산시 북부동이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임당역, 영남대역, 경로당, 교회 등에서 실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고속도로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동 거리 단축, 물류비 절감, 생산 및 고용 유발 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