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6년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대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조기 수립하고, 지역 하도급률 37% 달성을 목표로 4개 분야 2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불공정 행위 점검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시가 공동 추진하며, 중앙부처, 17개 시도,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균형 성장 비전과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울산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를 주제로 AI 활용 사례와 미래 비전을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과 김두겸 울산시장이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고속도로는 기존 노선 대비 거리 23km, 시간 16분을 단축하며, 경산시 자동차 부품 기업의 연간 약 716억 원 물류비 절감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치권에서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말 국토교통부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될 경우 공식 확정된다.

울산 남구가 올해 신설한 '평생학습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차 과정에는 15개 강좌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내년부터 AI 활용 교육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 울남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하며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여 외식 관광산업과 지역 식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소비자의 날을 맞아 11월 19일 젊음의 거리에서 정보 전시 및 현장 소비자 상담을 진행한다. 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참여하여 올바른 소비, 녹색 소비, 가치 소비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12월 3일에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11월 18일 동구 라한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위원회 및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안 공유 및 정책 추진과제 점검과 함께, 최근 논의가 활발한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대비한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 앞서 '울산 통합돌봄, 공공보건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도 열린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적층제조 전문 전시회 '폼넥스트(Formnext) 2025'에 지역 기업들과 함께 '울산 홍보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뿌리진흥센터의 뿌리특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의 3개 기업이 3D프린팅 기반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 및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3D프린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9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울산의 자연과 정원, 생태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수상작들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울산의 산·강·도심을 배경으로 정원도시 울산의 미래상과 박람회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울산시는 수상작들을 박람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난 11월 16일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행복한 동행 우리는 하나'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와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여 화합을 다졌다.

울산 동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한 4,079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생활밀착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목 삶과 도시 UP DESIGN, 대왕암 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된다. 예산안은 동구의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제시하며,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밀착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일산청년광장 조성, 어린이 통학로 개선, 문화여가 시설 확충 등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과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고령화에 대비한 어르신 커뮤니티 공간 전환 및 통합 의료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또한, AI, 드론, CCTV를 활용한 안전 강화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