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읍과 울산시 남구 신정5동이 상호 방문 교류 행사를 통해 우호 증진 및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측은 주요 관광지 방문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체계 확대와 인프라 확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동주택 및 거점지역에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고, 총 739톤의 폐가전제품을 무상 방문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

울산시가 도심 주거지 인근 산림의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내집 뒷산 산불예방 낙엽끌기' 사업을 실시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낙엽을 긁어내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건축기획 용역을 통해 전국 주요 수장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용역 마무리 후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예정이다. 대지면적 확장 문제도 해결되어 확장성 있는 공간 계획이 가능해졌으며, 유물 보존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430억 원이 투입되어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된다.

울산시가 공업탑 이전을 앞두고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기본 구상안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업탑의 성공적인 이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17일 '2025년 시민안전 민·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뇌졸중, 기후위기, 교통안전 등 다양한 안전 분야 전문가 발제와 민간단체 우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 안전 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가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울산 톡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활동 경험 공유 및 청년 지원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이 사람 중심 AI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해룡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주민자치 상생 발전 방안 모색, 순천만 국가정원 및 습지 방문 등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의 녹색제품 구매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방안을 모색하는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직원 교육'을 11월 14일 개최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경민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 녹색구매 의무제도, 구매 제고 방안, 녹색구매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울산시와 구군 녹색제품 구매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소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전! 주소정보 골든벨' 온라인 퀴즈 행사를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답자 중 1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울산시가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양정' 입주자 모집을 11월 14일부터 시작한다. 총 18호 규모로, 냉장고, 세탁기 등 기본 품목이 제공되며 계절창고도 별도 설치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유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태화강을 넘어 동천, 남창들, 대왕암공원, 서생해안 등으로 생태관광자원을 확대하며 주민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국제적 위상 제고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될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