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행복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장난감·유아옷 데이(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의 '수리수리 장난감 나눔가게'와 '아기자기 유아옷 나눔가게'를 홍보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장난감 수리 상담, 장난감 및 유아옷 교환·기부, 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육아용품의 세대 간 순환 문화를 만들고 핵가족화로 단절된 세대 간 관계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고장난 장난감 수리를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소비 가치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11곳을 대상으로 원료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배추를 수거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울산 중구가 제19회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정서 및 행동 문제 이해와 대처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 중구가 13일 척과천변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업·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하천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 공 던지기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울산 북구는 오는 19일 염포동 염포시장에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세, 취업, 복지, 일자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13일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 대응 공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구변화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사명감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약: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왕생로40번길 일원에 총 60억 원을 투입해 교통정온화기법, 보도폭 확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실현과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국내외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UAM 선도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2023년부터 관련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의 K-UAM 통합 실증지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84%(453원) 인상된 시급 1만 2,238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보다 1,918원 높은 금액으로, 월급으로 환산 시 255만 7,742원이다. 이번 인상안은 울산시 및 산하 기관 근로자 2,075명에게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산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울산시는 수험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공서 출근 시간 조정, 교통 지원, 소음 방지 등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시가 국내 AI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 모빌린트 및 지역 대학(울산대, UNIST 등)과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기술에 기반한 자립적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WAVE 2025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체결되었다. 협약 이후에는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기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울산형 제조 AI 집적단지 조성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지방 소멸 위기 속, 기초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현실을 지적하며, 특광역시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와 법정률 인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 또한, 국가 정책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이 급증한 지역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재정 지원 필요성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