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음악창작소가 오는 11월 15일과 16일, 대전·대구·충주 음악창작소 소속 음악인들을 초청해 '2025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생학습 지원사업 '우리동네 정원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원예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원예 교육, 현장 견학, 지역사회 가꾸기 등에 참여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년기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40여 개사와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하여 1대1 구매상담, 구매방침 설명회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계기로, 울산시가 12일부터 3일간 철거 중인 건축물 해체공사장 9곳에 대해 민관 합동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근로자 보호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공공주택의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브랜드 '유홈(U home)'을 개발했다. '유홈'은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에 적용되어 울산의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로 지연됐던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기존 LH와의 공동 시행 방식에서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으로 변경해 신속히 재추진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는 이 사업은,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추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행 주체를 변경했으며, 울산시는 사업계획 재검토를 통해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1일 북구국민체육센터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정식 이사장 취임 후 첫 소통 행사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이용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가 동구 지역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세대공감 프로그램 '함께 여는 마음 동행'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재능을 활용해 케이크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 인화,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 중구가 2025년 대비 3.7% 증가한 5,3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경제성장 기반 확충,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안전한 녹색도시 조성 등에 중점을 뒀으며, 학성새벽시장 주차건물 건립, 태화강마두희축제, 기초연금,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울산 철새홍보관이 겨울철 떼까마귀 시즌을 맞아 야외 전망대, 포토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만여 마리의 떼까마귀 군무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명소로, 학습형 생태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이고 있다.

울산 남구가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12월 말까지 '현년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세무1과 전 직원이 전화 독려, 고지서 발송 및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매몰사고 수습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법률, 의료, 산재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와 1대1 전담 공무원을 통한 밀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