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이 11월 30일까지 지역 작가들과 협업한 제3회 반짝전시 ‘머무른 시선, 펜 끝의 박물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스케치(Urban Sketch) 기법으로 박물관의 일상적인 풍경과 유물 등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박물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시청 직원을 사칭해 이사 용역 발주나 물품 구매를 빌미로 접근하는 신종 피싱 사기가 잇따르자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과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사회공헌 기반의 ESG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봉사활동 정례화, ESG 경영 연계 캠페인 공동 추진, 중장년 전문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협력 강화 등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과학대는 1박 2일 기숙형 캠프의 운영을 맡고, 동구는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총 120명의 학생에게 수준 높은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요약: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은 7일 제3대 임정식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으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공단은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소통 강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노인복지관이 11월 7일 '빛나는 재능, 하나되는 무대'라는 주제로 울산형 사회참여지원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37명이 참여해 마술, 밴드 공연, 택견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김영길 중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울산 중구가 오는 11월 8일 공룡발자국 공원에서 민·관·학이 함께하는 '2025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온마을에 번지는 배움, 꿈빛 중구를 물들이다'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을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로 체험, 공연, 전시,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0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예산은 울산번개시장 아케이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삼산체육공원 내에 쿨링그늘막 등 쉼터를 조성하는 두 가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기원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정원도시 울산'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대표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AIPH 대표단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공식 현장실사를 진행했으며, 울산의 산업과 정원이 결합된 독창적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울산시가 7일 민원 담당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형별 대응 전략, 법적 조치 절차, 실제 사례 기반 대응 요령 등을 다룬다.

울산시가 동남권관광협의회(부산·경남)의 일원으로 대만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인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부울경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홍보관 운영, 관광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 교류하고, 특히 개별여행(FIT)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대한교통학회와 함께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주제로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논의 결과를 스마트도시계획 및 모빌리티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