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도농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 59명이 참석해 환영식, 지역 특산품 교환, 지역명소 견학 등을 통해 화합과 상생 협력을 다졌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삼산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양측은 환영식, 사과 수확 체험, 관광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13년간 이어온 우호를 다지고 상호 발전을 도모했다.

울산 남구가 회원의 고령화와 감소로 위축 위기에 놓인 동 자생단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생단체 활성화 운동'을 추진한다. 남구는 현재 250여 개 자생단체 회원의 86.2%가 50대 이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젊은 세대의 신규 회원 유입을 통한 세대 잇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웃초대 체험DAY', '멘토-멘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직장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제29회 울산고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3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5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았으며, AI·AR 등 미래 기술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 친환경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남구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제30회 축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가 11월 6일 북구 이화산업단지에서 2차전지 공장 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등 21개 기관 27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재난 대응 체계와 기관 간 공조 시스템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6일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성공 사례 발표, 전문가 특강, 소각장 및 매립장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형 순환경제 사회 구축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15개 팀이 참가하는 '제14회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시가 8억 원을 투입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보강 및 확장 사업'을 완료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좌회전 감응 신호, 노후 장비 교체 등을 통해 공단지역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완화하고 교통서비스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 내에 LNG 운반선 생산지원기지 및 철의장품 가공센터를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태블릿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하천 현황을 감시하고 통합 관리하는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 대응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감시로 전환하고, 인명 식별 기능이 탑재된 관제기기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해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가북면이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신정4동과 13년째 우정을 이어가는 주민자치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양측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박성희 씨가 '제25회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이 기술 습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