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이상기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3일 관계기관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설 대책, 한파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 등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도시의 첫인상 개선과 '산업수도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관문도로 7곳에 '공업탑'을 모티브로 한 홍보조형물을 설치한다. '그래! 역시! 울산'이라는 시정 구호를 반영한 이 조형물은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11월 1일 일산해수욕장에서 '모두를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대왕암 힙합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과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트릿 댄스 배틀, 주민 댄스 퍼레이드, 청년 참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권 부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는 11월 1일 일산해수욕장에서 '모두를 춤추게 하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대왕암 힙합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과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퍼레이드, 스트릿 댄스 배틀, 그래피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겨울철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해 중구에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중구는 이 기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난방용품 및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지수가 급증함에 따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활동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울산시가 11월 3일과 4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제6회 '2025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 '연결: AI 및 AX를 통한 혁신'을 슬로건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울산을 AI 창업 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에는 우수 스타트업 선발전, 투자 포럼 등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 신설된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주간'으로 확장되어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울산시는 한미 관세협상 합의에 따른 자동차 관세 인하(25%→15%)를 환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및 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세 인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클린업 전담팀' 3차 회의를 개최하여 3분기 성과를 발표했다. 3분기 동안 8천여 명의 민·관이 참여해 쓰레기 948톤 수거, 공중화장실 및 하수관로 정비 등 대대적인 도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도시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표본 9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및 전화 등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AI팩토리 사업’ 공모에서 자동차, 조선, 건설기계 3개 분야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울산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과 협력해 AI 제조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홍보하고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세계 32개국 557명이 참가하여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경기와 함께 한국 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