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청 소속 장애인배드민턴팀이 호주 벤디고에서 열린 '2025 호주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해성, 김경훈 선수가 각각 단식에서 금메달을, 이삼섭·김경훈 조가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가 10월 29일 중구청에서 '제16회 울산사랑 백일장 및 제45회 국민독서경진 울산중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앞서 진행된 백일장과 독서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5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김영길 중구청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청장과 지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5년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구UP 주니어보드’는 울산 남구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연구모임으로, 저출생‧청년‧일자리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활동해 왔다. 이번 연구에는 총 4개 팀, 2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팀별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진행하면서 과제별 실태 분석과 국내 우수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연구 과제별 관련 부서의 현실성 있는 조언과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7월에는 정책자문단과의 분과 회의를 통해 연구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켰다. 지난 24일 열린 최종 보고회에서는 4개 팀이 그동안 연구한 성과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활용성, 발표력 등을 종합...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제5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성인부 6팀과 학생부 3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기술·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대회 결과 성인부 대상은 '자동 냉각 에어워셔 기능을 적용한 신개념 수소 충전 노즐 보관 장치(박환진)', 최우수상은 '자동차정비공업사 도장부스용 방폭열처리기(조동원·최동혁)', 우수상은 '구리-알루미늄 이종 접합 초경량 냉각 파이프(강유주)'에 각각 돌아갔다. 학생부 대상은 '아침 기상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챌린지 보상형 스마트 알람 앱 지각 탈출 넘버원(이은찬·이정윤)‘, 최우수상은 'CAP-EYE 모든 모자에 탈부착이 가능한 카메라(정시우·최지훈)', 우수상은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나만의 카테리어코디네이터(김태인·김범준)'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팀에는 총 ...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을 받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통(500만원 상당)을 울산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현대 로터리클럽이 울산라온·청담·제주향목 로터리클럽과 함께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으로 쉼터 내 부엌, 도배, 화장실 등이 개선되어 청소년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

울산시는 28일 지역 내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차 토론회를 개최하여, 차세대 선박제조 및 MRO(소모성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울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울산시가 APEC 정상회의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공공기관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2,070톤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가 긴급상황 시 혼선을 유발할 수 있는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을 정비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국정감사 지적사항에 따른 이번 조치는 명촌교 일대 4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의견 수렴과 지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로 연계성을 반영한 새 명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한국은행, 6개 시중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보증서 대출이 공급되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지난 26일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 읽는 가족 시상, 미디어파사드 점등식 등을 진행하며 도서관의 첫돌을 축하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외국인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교육을 시작했다. '행복+공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 참가자들은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