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와 함께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에서 동구 노동자 32가족(127명)을 대상으로 '가족 숲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관계 강화 놀이, 마술쇼,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노동자 가족에게 휴식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 북구가 29일 매곡공원에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민원 서비스 외에도 지방세, 취업, 복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27일 신정지역대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임하는 조용희 대장에게 감사하고 신임 한영택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이 참석하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27일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다중밀집시설 화재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19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하며, 초동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3단계로 진행되어 재난 상황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247회 정기연주회 '승리와 초월'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샤 괴첼과 소프라노 박혜상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 '네 개의 마지막 노래'와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웅장한 곡들로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장식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울산시 아파트 단지에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협력하여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고추, 고춧가루 등 청정 농산물을 선보였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향후 유통망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울산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중구지부가 지난 25일 경북 청송군에서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장애인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를 탐방하고 사과 따기 체험을 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지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울산 남구가 25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4개 동 대항 체육 경기와 함께 세계 문화놀이 체험, 축하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등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울산시가 여성의 생애주기별 5단계에 맞춘 100여 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담은 '2025 울산 여성복지 안내서'를 제작 및 배포한다. 이 안내서는 여성 관련 기관에 배부되며, 울산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어 여성의 일자리와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24일 북구의 한 고층건축물에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고가사다리차 전개, 연결송수관설비 활용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되며,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가 10월 23일,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38명과 함께 경남 하동군에서 '휠체어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하동케이블카, 쌍계사, 야생차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향상과 여가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울산 중구가 23일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사업 계획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중구는 223가구를 대상으로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7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