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6년까지 총 1,6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8,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구민희망, 청년활력, 미래성장, 지역협력 일자리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청년 참여 및 창업 활성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제15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광장에서 '바람'을 주제로 열린다. '알라딘'이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무료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함께 제공된다.

울산 동구가 주전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주전몽돌 해변 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5월 26일 착공했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전동 일대의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울산 중구보건소가 공직자 대상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공직사회 내 자살 예방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 중구가 5월부터 12월까지 울산향교와 구강서원에서 '2026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세대공감 유遊학學길'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8,5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 1,215만 원을 확보했다. '유학길로 떠나는 소풍', '유생들의 지구력', '선비들의 문화 나들이'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6월에 진행될 '선비들의 문화 나들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별도 부과된다.

울산 중구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의 창의적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혁신 크루'를 출범시켰다. 임용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 19명으로 구성된 혁신 크루는 1년간 일하는 방식 개선, 규제 개선, 실시간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는 혁신 데이 운영, 우수기관 견학, 연말 포상 등을 통해 혁신 크루의 역량 강화와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7월 2일까지 관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운송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5대 이상 보유 법인 운송사업자 중 최근 2년간 단속 이력이 없는 40여 개 업체의 40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말장치 장착 및 작동 상태,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가 초등 돌봄교실 학생 5,000여 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지역 농가 판로 지원에 나서며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7억 1,400만 원의 예산으로 주 1회, 연간 30회 신선한 제철 과일 및 과채류를 HACCP 인증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제공하며,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가 2026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운행 정시성 확보, 안전한 근무 환경 제공, 운영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에는 '정류소 정시성'과 '버스 운행시간 현황' 지표가 신규 도입되었으며, 현장 조사도 병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여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산악 및 해안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국가지점번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5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공동주택 승강기 내 미디어 보드를 통해 15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은 조난 상황에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해 신속하게 구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철저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사고 다발 지역에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형 건설사 6곳을 방문하여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세일즈)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고환율, 고물가 등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올해 하도급률 목표 37%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포함한 7명의 영업팀은 대형 건설사 경영진과 만나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잔여 공종 분할 발주, 지역제한 경쟁입찰 확대, 현장 추천제도 도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는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혜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대형건설사-지역 건설업체 만남의 날' 행사 참여를 독려하여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한국석유공사 후원으로 지역 대학생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드 유(With U)' 공부방 지도(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진로 설계를 돕는 통합 성장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는 6월부터 8월까지 교과목 학습, 정서 지원, 진로 설계, 체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