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제4기 부동산 강좌'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시장 전망, 거래사고 예방, 주택 비과세 양도 실무 등 시민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23일 시민과 기업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하반기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후 단독주택 비가림시설 조건 완화, 승강기 기계실 CCTV 배선 허용,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독점 완화, 재활용 분리배출 규제 개선, 스마트 주차 연락체계 도입 등 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울산시는 토론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울산시와 협력하던 민간기업이 불참했으나, 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산업 특화형 AI 기반 구축을 통해 'AI 수도'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조선,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중심 AI 실증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특히 7조 원 규모의 SKT-AWS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보했으며, 향후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 조성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추진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견과류 브랜드 '머거본'을 제조하는 세계식품㈜이 부산에서 울산 울주군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울산시와의 투자 협약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이전으로 약 17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3일 동구 일원에서 전기차 화재에서 시작해 건물, 산불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5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AI, 디지털 트윈, 4족보행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체험단과 함께 재난약자 대피 훈련도 병행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 남구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반려동물 등록 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미등록 동물은 접종이 불가하다.

울산 남구가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 남구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울산 지역 내에서 남구가 유일하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으로 울주군에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울산철새여행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 버스는 태화강, 회야강 등 주요 탐조지를 방문하며, 특히 주말에는 반구천 암각화 등 세계유산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조 여행으로 운영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어부산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 이행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울산-제주 노선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왕복 1회씩 임시 증편 운항한다. 이번 증편으로 울산공항의 총 주간 운항 편수는 102편으로 늘어나 울산 시민들의 항공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AI 선박, 수소엔진 등 주력산업 고도화와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 문화관광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 증액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