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10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북구 명촌동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물억새 군락지 탐방,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겨울새 핀버튼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동강병원이 '광역치매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10월까지 3년간 동강병원이 센터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병원은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 기술 지원, 교육, 홍보 등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개최한 '2025년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회'에서 '긴급출동차량 현장 도착률 향상을 위한 최적 경로분석체계 연구'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긴급차량 전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하여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외에도 AI를 활용한 행정 자동화, 대중교통 안내 체계 개선 등 다양한 연구가 우수 과제로 뽑혔다.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민간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대형 건설사 19곳과 지역업체 250여 명이 참여하는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우선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대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업체 수주액은 올해 3분기 기준 2조 2,000억 원을 달성하며 1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19일 울주군 청량읍에서 '제7회 울산울주마채소금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울산 소금 생산의 중심이었던 마채염전의 역사를 재현하고, 전통 자염 제작 시연, 사진전,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울산 남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17일 선암호수공원에서 관내 영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성장과 상상력 개발을 돕기 위한 마술공연과 매직버블쇼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전통떡집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해 총 25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식사 대접 및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며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울산 북부소방서는 17일 관내 고층건축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자율 안전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달'을 맞아 마지막 주에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성악 공연과 연극을 개최한다. 26일에는 성악 단체 '라보체'의 작은 음악회가, 26일과 28일에는 극단 '물의진화'의 연극 '엄마, 소풍가자'가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재활용률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재활용품 집중분리 배출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 투명페트병을 집중 수거하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교환 사업도 연중 실시한다.

울산시는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소오소오’를 울산광역시 제9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도심형 식물정원인 이곳은 50여 종의 식물과 카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문화 체험 공간으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고운말 톡톡! 목이데이'로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 내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챌린지, 교육,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