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문화의거리' 내 문화예술 육성업종을 대상으로 임차료와 행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5일 열린 육성위원회에서 임차료 지원 업체 4곳과 행사비 지원 업체 6곳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5 울산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동헌 달빛 한 조각, 병영 별빛 한 바퀴'라는 부제로 울산 동헌과 병영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경, 야로, 야설 등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역사 체험, 저잣거리, 숙박 체험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동부소방서가 HD현대중공업 안전 관리자 120명을 대상으로 조선업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개인안전장비 착용법, 농연 탈출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도서관이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울산 출신 도서관운동가 간송 엄대섭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한국 도서관운동 선구자 간송 엄대섭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활동 기록 사진과 도서 등이 전시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울산시가 중국 광저우 여행업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10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저우 국제선 취항과 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에 맞춰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민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업체와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가을철 축제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해 16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및 안전신고 제도를 알리는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울산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무역, 문화,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기존 조선업 인력 양성 협력을 공식화하고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미 페르가나 주 인력이 울산 조선업계에 취업하는 등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울주군보건소가 KTX울산역에서 근무 특성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버스·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현장에서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향후 전화 및 문자를 통한 사후관리와 함께 사업장 중심의 금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종갓집도서관이 2025년 4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 330여 명을 모집한다. 재테크, 영어, 필라테스, 코딩 등 21개 강좌가 운영되며,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10월 15일부터 3일간 울주군 민방위 대장 21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서생119지역대는 15일 울주군 서생면 오션펠리스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관계자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인명 대피 및 초기 진화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