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울주소방서 서생119지역대는 15일 울주군 서생면 오션펠리스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아파트 관계자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인명 대피 및 초기 진화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7개 지역 민간합창단과 함께 '2025 울산합창 대축제'를 개최한다. '우리의 목소리,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와 구성의 합창단이 참여하여 울산 합창 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50~65세 신중년 퇴직자 5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다뤘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예술가 모임 '후평동'의 여덟 번째 회원전 <너의 의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퀼트, 서예, 디자인, 민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 7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와 울산북구가족센터가 현대자동차지부의 후원으로 울산 중구 북정경로식당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복지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취득세 감면 규정을 모르거나 신청을 누락해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내 총 5천만원의 세금을 환급하며 납세자 권리 구제에 나섰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제24회 울산 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울산의 대표 특산물인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품평회, 배 요리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의 군악대가 '2025 울산공업축제'에 참가해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번 초청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14일부터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약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과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의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축제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럭스코 등 5개 사를 '2025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모범장수기업은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되며, 인증 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는 2021년부터 매년 5개 사를 선정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25개 사가 인증받았다.

울산시는 14일 시청 생활정원 텃논에서 김두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미'라 이름 붙인 벼 베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월 모내기한 벼를 5개월 만에 추수하는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중구청 1층 로비에 '커피생각 2호점'을 개소했다. 이 매장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명이 근무하며,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