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가 '동인천 건강 첫걸음'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주민 참여형 건강 복지 활동과 건강 체크를 제공하며, 특히 이번 연말 행사에서는 겨울철 건강 관리 정보도 함께 나눴다.

인천 중구는 운북동 도시농업농장에서 원예교육과 팜파티를 개최하여 도시농업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및 수확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인천 중구는 2025년 자율·명예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와 자율방범대원으로 구성된 11명의 지도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학교 주변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 환경 정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금연 문화 확산과 청소년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부터 취약·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난방비 지원, 방한용품 지급, 맞춤돌봄서비스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보고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며, 주거 환경 점검 및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인천도서관이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책나래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로, 인천도서관은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상고시대 신화에서 출발해 현대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무용극 <태양새 – 빛의 날개를 펴다>를 선보인다. 삼족오의 재생과 불멸의 신화를 재해석한 이 작품은 인천의 역사와 재생의 에너지를 태양새에 형상화하여 도시의 옛 기억과 미래, 민족의 역사와 생명력을 춤으로 담아낸다. 백현순 예술감독의 첫 작품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이야기 형태를 띠고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대를 구현한다. 공연 전 12월 11일에는 오픈리허설과 의상쇼케이스가 열린다.

국립횡성숲체원과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이 국민 산림복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산림복지 서비스 기획·운영 및 참여자 모집·홍보를 진행하며,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국립횡성숲체원은 인천교구와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 다각화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1단계 평가에서 (가칭)중봉터널주식회사가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2단계 평가를 거쳐 내년 3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완공 시 교통 혼잡 해소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연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2026년 1월 출범 예정인 '외로움돌봄국'을 통해 사회적 외로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들을 유관기관들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漠杳 Link Company 컴퍼니', 마음지구대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과 함께 자살·고독사·1인 가구 지원 관련 17개 사업의 추진 계획이 논의되었다. 인천시는 증가하는 사회적 외로움 관련 지표에 대응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인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천1동 공감회복 프로젝트 – 공동체 건설' 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 재개발로 인한 갈등 해소와 세대 통합을 목표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옹진군 연평면 주민자치회와 인천 서구 가정2동 주민자치회가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문화, 경제, 복지, 자치 분야 전반에 걸쳐 섬과 육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인천서곶로타리클럽, 연세조아치과의원, 장인호치과의원과 함께 2026년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틀니 외 다양한 치과 치료 항목이 포함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