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공단은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확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안전 문화 확산, 지역경제 상생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획형 사회공헌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Do & Don’ts 실천강령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인권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이 직접 마련한 행동 기준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책임성과 공정성, 인권·청렴 중심 행정, 자율과 참여의 조직문화 형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가 2025년도 장학생 220명에게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아동‧청소년의 독서 능력 함양을 위한 '독서우수' 분야가 신설되었으며, 서구청장은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서동이장학회는 2010년 설립 이후 총 1,784명에게 24억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천 서구와 포레나루원시티 입주자대표회는 루원시티 내 아파트 관리동에 '아이사랑꿈터'를 설치하기 위한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1월부터 5년간 운영될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육아 나눔, 돌봄, 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내 보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공동주택 211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평가를 실시하여 마전풍림3차아파트 등 5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RFID 시스템을 통해 전년 대비 18.94%~36.53%의 감량 성과를 보인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서구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서구청역 인근에서 'HIV/AIDS 바로 알고 예방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리플렛 배포, 배너 전시 등을 실시했다. 서구보건소는 무료 익명 검사를 제공하며, HIV 양성자에 대한 진료 및 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2026 제·미·알·기(제물포구 미리보고 알리기)'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꼬불꼬불 동구르르'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주여성들이 제물포구 통합을 앞두고 지역을 탐방하며 기록한 결과물이다.

인천 동구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고자 '2028학년도 대입제도 및 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배재고 장지환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편안 분석 및 대비 전략을 제시하며,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인천동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의약품 등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폐건전지는 환경오염 및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인천시가 올해 두 차례의 'i+ 디자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관협력 모델을 통해 인천형 콘텐츠 정책의 기반을 다졌다. 첫 세미나에서는 K-콘텐츠 개발 모델을 모색했으며,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청년들이 디자인하는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학계, 실무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세미나 구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에서 바이오산업 전주기 생태계 완성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Bio Growth Partner'를 목표로 송도-영종-남동 중심의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기술·의료 혁신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확장하고, 셀트리온과의 공동 성장 협약 및 가천대길병원·인하대병원과의 의료 혁신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공동연구, 기술 실증, 임상연계, 의료기기 상용화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가 행정 체제 개편 전 마지막 공식 행사로 '2025년 중구 연합사례관리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년 고독사 개입 사례 발표와 예방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실천 사례집' 출판 기념도 함께 이루어졌다. 중구청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자치구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