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보건소가 인천세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협약을 맺고 55세 이상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예방 교육, 건강강좌,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인천세종병원의 전문 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질환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신규 직원 및 회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를 초빙하여 지출·계약 실무, 잘못된 집행 사례, 감사 지적 사항 등 실무 중심의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회계 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동구는 앞으로도 알기 쉬운 지출 업무 설명서 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 2026년도 근로장학생 30명을 선발한다. 동구 거주 대학생에게 공공기관 등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며,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직전 학기 성적 3.0 이상인 재(휴)학생이다.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학생은 20일간 근무 후 1인당 약 192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2025년 코리아 스포츠진흥 대상' 리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청장은 장애인체육회 설립, 생활체육대회 활성화 등 주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 중구는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4명을 모집한다. 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로 구분되며, 인천 거주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구 노인장애인과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관련 시설에서 행정 보조,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천 중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하여 구민 체감형 적극 행정 실현과 혁신적 공직 문화 조성을 강화했다. 특히 신규 공직자 필수 교육으로 지정되어 적극행정의 핵심 개념 이해와 목표 지향적 업무 수행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37호 근린공원에서 '2025년도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하여 푸르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에 힘썼다.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식목 행사에서 심은 수목에 비료를 주고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인천 중구는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아·보육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보육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중구 자체 보육 지원 정책, 부모 교육 및 발달 상담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학부모들은 영종 지역 아동 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 성장을 위해 '2025년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 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 간 1:1 상담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가 이주여성과 시민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시대,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온라인 성범죄 예방 일일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이주여성의 폭력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2025 인천광역시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U-10 부문 우승, U-11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팀워크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587명의 명단을 시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했다. 총 체납액은 302억 원에 달하며, 최고 체납 법인은 17억 700만 원, 최고 체납 개인은 8억 5,800만 원을 체납했다. 인천시는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고의적 탈세 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