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6명과 우수기업 58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중소기업인대상 대상은 3대에 걸쳐 50년간 소방용 밸브를 전문 생산해 온 삼창주철공업㈜의 이영표 대표가 수상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각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인천시는 11월 12일 '제2기 숙의시민단'과 함께 '2025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및 숙의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의 가치: 공동체 회복인가, 재산권인가?'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지역 갈등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권고안을 도출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 구조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6개 공연에 대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험표나 수시 합격증을 지참하면 밴드데이, 신파극, 윈터페스티벌,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인천시가 오는 11월 13일,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청년,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해 향후 5년간 인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2030년 말라리아 퇴치 국가 인증을 목표로 '제2차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조기 진단, 환자 관리, 매개모기 방역 등 실질적인 퇴치 방안을 논의하며 말라리아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천 서구가 2026학년도 수능 직후인 11월 13일과 14일, 청소년 보호를 위해 경찰서, 보건소와 함께 유관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정동과 청라동 일대 식품접객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유해업소 출입·고용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인천 서구가 가재울숲문화마을 저층 주거지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인 '가재울숲마루'를 개관했다. 1층은 문화예술, 2층은 숲 자원 활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2025년 4월 주민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해 11월 22일까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천 서구의 사회적기업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이 코엑스 '2025 트레블쇼'에 참가해 K-전통문화 힐링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의 멋과 맛'을 주제로 한 꽃차 시음, 전통 혼례복 체험 등은 1,5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현장 매출과 B2B 상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 동구가 2026년 7월 중구 내륙과의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를 대비해 '제물포구 바로알기'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제물포르네상스 총괄계획가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제물포구의 발전 방향, 도시재생,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다루며 직원들의 정책적 이해와 협업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 동구가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물포구의 출범 준비 경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300명이 참석해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인천 연수구가 인천대학교, 유타대학교와 협력해 도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도시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관련 이론 특강과 송도역세권 등 현장 견학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통해 전공 이해도를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관·학 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일대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개최한다. 신포 문화의 거리 등 주요 거점에 대형 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15일 저녁 신포 문화의 거리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