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문화재단이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가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천 개항기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무료 교육프로그램 '인천개항장 탐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인천개항박물관 등 주요 근대 문화유산을 방문하며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다리 추락, 밀폐공간 질식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VR 장비를 착용하고 사고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공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경영을 추진했으며, 직원 독서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시가 초록우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위탁가정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정형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5 위탁가정 별빛 한마당-별지기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위탁부모와 아동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공자 표창, 소원풍등 날리기,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천일염 8톤을 인천 8개 군·구에 지원했으며, 이 천일염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2025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법과 올바른 의료급여제도 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동구가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제34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3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중년부 하나FC와 청년부 동축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찬진 동구청장은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관내 음식점 대표들과 함께 충남 당진시로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을 위한 비교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시찰은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한우특화거리 탐방, 향토음식 및 전통주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동구는 이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부흥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부평구 십정1동이 지역 내 남인천신협으로부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를 후원받았다. 남인천신협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오는 14일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개발이 부진한 영종 경제자유구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행정 이원화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종을 공항 경제권 자족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가 인천도시가스㈜와 협력하여 인천공항 소음피해 지역인 남북동·덕교동 일대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소외되었던 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실시설계 및 공사를 진행하여 지역 간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이 22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약 6,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1개사의 판로 확대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