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가 인천도시가스㈜와 협력하여 인천공항 소음피해 지역인 남북동·덕교동 일대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제성 부족으로 소외되었던 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실시설계 및 공사를 진행하여 지역 간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페스티벌'이 22만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약 6,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1개사의 판로 확대와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가 인천신정초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선도학교는 전교생 대상 뇌 건강 교육 이수 후 지정되며,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인지 건강 증진 활동에 동참하여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상인 30여 명과 함께 인천 개항로 상권에서 '상인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더불어 AI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 분석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산업정보학교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맞춤형 상담 연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로부터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및 아동 생활 향상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된 상품권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배부되어 아동 필요 물품 구매 및 시설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만족도와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더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새마을부녀회, 동인천새마을금고와 함께 학생교육문화회관 및 삼치 거리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인천시 중구가 지난 4일 중구문화회관에서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는 예방 인형극 공연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가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하대 최정철 교수가 '영종구·제물포구의 미래 비전과 연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교통 혁신, 권역별 연계 발전, 공항경제권 구축 등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 중구 예단포항이 5번의 도전 끝에 해양수산부 '2026년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 등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2026년부터 4년간 어촌 체험시설, 재난 감시 시스템 등을 조성해 예단포항을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인천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교류하는 첫 공식 기념행사인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섬 주민 공연,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장터, 시민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