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5 인천창의X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디자인 분야) 가입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전문가 강연, 사례 발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11월 5일 영종대교에서 신공항하이웨이㈜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철 폭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 경험을 교훈 삼아,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 및 차량 고립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11월 5일,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한 시범사업으로, 총 2억 6천만 원의 재원을 조성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가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과 지역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다.

인천시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송도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 등과 공동으로 '2025년 연례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태지역 27개국 정책입안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및 AI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하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AI 공존도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우리동네 시청'이 남동구를 방문해 중앙공원 물놀이터 조성, 석촌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뗏마루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인천 동구가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 부족 해소와 새로운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배관세척관리사' 직무체험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시연 및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동구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편견 없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중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29일, 지역 청소년 52명과 함께 스트릿댄스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의 융합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구문화재단의 '문화로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스트릿댄스, 비트박스 등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인천국제공항보안, 육군 제3경비단과 함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개 기관 임직원과 장병 8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폐어망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 국가건강검진 안내 등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인천 중구 신흥동이 동절기를 앞두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자체 제작 포스터 부착, 인적 안전망 활용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상담, 공적·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11월 5일, '제8기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시민소통분과' 위촉식을 열고 25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자문단은 전문가, 시민대표 등으로 구성돼 행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