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이중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제5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중국, 베트남, 일본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 83명이 참여해 '여름'을 주제로 발표하며 언어 능력과 문화적 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센터는 향후 소수 언어까지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인천공항중학교가 지역사회 및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 지원, 학생 자원봉사 및 사회참여 활동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월 31일, 2025년 신규 공직자 31명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중구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항장 역사 탐방, 상상플랫폼 및 인천공항공사 견학 등 다양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시 중구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광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인천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4년간 개소당 100억 원(총 200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어판장 정비, 커뮤니티센터 조성, 경관 개선 등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을 유도하는 '걷고! 미세먼지 줄이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참여 가능하며, 기간 내 14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1,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천시는 제6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61명이 참여한 '인천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천사지원금', '인천i바다패스' 등 체감도 높은 정책에 대한 만족감을 손글씨로 표현했으며, 시는 이 내용을 '굿모닝인천' 11월호에 게재하고 12월에는 단행본 출간과 사진전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인천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해 현지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IR)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우수 바이오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1월 13일, 3만여 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등교 시간대 시내버스 집중 배차, 도시철도 비상열차 확보 및 안내인력 배치, 택시업계 협조를 통한 수험생 우선 탑승 운동 등을 전개하며, 특히 장애인 수험생에게는 콜택시를 무료로 제공해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아동이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1억드림' 인천형 출생정책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꿈수당 등 현금성 지원과 함께 돌봄 공백 해소, 미혼남녀 만남 주선, 무상보육, 난임 시술비 확대 등 출생부터 양육, 결혼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

인천시가 2026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15조 3,12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①시민행복 체감 사업 ②민생경제·약자복지 ③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④미래사회 투자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천형 출생정책, 대중교통비 지원, 행정체제 개편 및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서울이왕병원과 임직원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건강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