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10월 30일 '2025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20주년을 맞은 축제가 역대 최다인 16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약 836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안전 강화, 폭염 대응 시스템, '펄프'의 첫 내한 공연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향후 여러 축제를 아우르는 '엄브렐라형 축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크루즈 합동유치단'을 구성해 중국 상해에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집중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치단은 로얄 캐리비안 그룹 등 세계적 크루즈 선사 및 현지 여행사와 만나 인천의 우수한 입항 여건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인천 기항 확대와 신규 노선 개설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한중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태국 방콕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우수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알리고,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과 환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의료기관 6곳과 태국 현지 20개 기관이 참여해 총 64건의 B2B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지 언론과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팸투어 추진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태국 의료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인천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 구매자 11개사와 인천 중소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해 총 109건의 상담을 통해 약 429억 원의 상담 실적과 85억 원의 계약 추진 예상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향후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광역시 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2025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성평등을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오해 극복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가 강조되었으며, 인천시 양성평등정책 종합계획의 통합적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중앙정부와의 연계, 시민 참여 거버넌스 확립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 참석자들은 저출생·돌봄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과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도시를 구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요약:인천시가 2028년 개관 예정인 인천시립미술관의 비전과 정체성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참여 공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열린 도시, 인천 - 열린 공간, 미술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 방안과 미술관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포럼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트윈과 AI 기술을 결합한 '인천-트윈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도시관리, 경제 혁신, 시민 맞춤형 서비스 등을 실현하고 '시민의 행복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 비전을 달성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이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2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죽공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9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직접 스마트폰 가죽 가방을 만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인천시 중구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조금 집행, 인력 관리, 인권 보호, 시설 안전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대한항공 화물청사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움직이는 건강상담소'가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교대근무자 등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이 사업을 통해 참여 직원들의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에 대한항공 측은 보건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구보건소는 향후 인천공항 내 다른 사업장으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가 지역 특성을 살린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이 사업은 호텔 직무, 항공 안전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25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폐막식에서 차기 엑스포가 2026년 3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선포했다. 이번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등 3천여 명이 강서구를 찾을 전망이다. 구는 국제공항 등 지리적 이점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서구를 글로벌 경제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