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도시정보 접근성과 생활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 영상을 기반으로 한 3차원(3D) 입체지도 서비스를 구축하고 오는 2026년 1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해 5도, 강화 북단, 공항 관제권역 등 비행 금지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내 지역을 대상으로 3cm급 고해상도 드론 촬영을 실시하고, 인천 전역 687㎢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3D 입체모델을 완성해 지도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입체지도는 오는 11월 사업 준공 이후 인천시 지도시스템에 탑재돼, 2026년 1월부터는 내부 행정망과 시민이 직접 접속해 볼 수 있는 공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미 일부 시연 영상과 시범 구축 결과물이 전시회 및 시민의 날 행사 홍보부스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구글·네이버 등 민간 지도 서비스와 비교해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철 인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30일 아트센터 인천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최종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성과보고회’와 함께 인천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학계 전문가, 민간기업, 인천대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민·관·학 협력의 개방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트윈(Incheon-Twin)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한 공간지능 기반 도시운영 전략이 발표됐다. 이 플랫폼은 도시의 인프라·환경·안전·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하나의 디지털 공간 위에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도시 상황을 예측·분석·대응하는 지능형 운영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과학적 도시계획과 첨단 관리를 위한 디지털 전환 선도,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양스포츠클럽이 前국가대표 한나래 선수와 인천시청 여자 테니스팀을 초청해 사인회 및 강습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가 동호인들에게 실전 기술을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 내 테니스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 계양구는 오는 11월 19일 계양문화회관에서 청년 약물중독 예방 뮤지컬 ‘바티즌’을 무료로 공연한다. 전국 최초의 연작 형식으로 기획된 약물중독 예방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이번 공연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재활의 여정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가 오는 11월 1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인천시 문화유산 '부평두레놀이'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공존'을 개최한다. '도시와 세대 간의 공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와 원로 예능인이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협동과 나눔의 두레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개항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지난 24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 350여 명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개항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정헌 중구청장 등 내빈 참석과 지역업체의 후원으로 온정을 더했다.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이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중구 동인천동'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정헌 중구청장 등 내빈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5일 인천교공원에서 250여 명의 영유아 가정이 참여한 문화행사 '동행 i-park'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숲체험, 스탬프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공원을 가족 친화적인 생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동구장학재단이 원도심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1인당 20만원 이내의 수학여행비를 '배움나래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2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 대상이다.

인천 남동구가 정각초등학교를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참여 학교를 확대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영종하늘도시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하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상반기 캠페인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재개된 이번 활동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지속될 예정이다.

경기연구원이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10월 30일 '수도권 지역경제동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 서울, 인천의 지역특화 경제동향지수 개발 및 운영 사례가 발표되며, 빅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경제 분석 방안을 논의하여 수도권 경제의 체계적 진단과 광역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