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지난 25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제1회 동구청장배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걷기 동호인과 주민 270여 명이 참가하여 약 4km의 해안 코스를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완주증 교부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인천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대표 180명을 대상으로 '제물포구 탐방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특강,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쿠폰 신청을 돕고, 생활 실태를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지난 24일 주민 워크숍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자치회 활동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직접 제작한 소식지를 배부하고 K팝 댄스 교실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율방재단과 함께 신흥시장 일대에서 자연재해 대비 안전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고 배수로를 점검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인천시 중구 신포동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사용법 등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자치회는 교육 후 '투.포.환. 챌린지'에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했으며, 신포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활성화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1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포천 한탄강 일원에서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교류·화합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자연경관 감상과 지역축제를 즐기며 활력을 얻었다.

인천시 중구가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위기가구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노인 일자리 참여자 2,444명이 '이웃지킴이'가 되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신고하게 된다. 구는 발굴된 위기가구에 행정복지센터 연계 및 공적·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시가 인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24~39세 미혼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만남 주선 프로그램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으며,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56%의 높은 커플 매칭 성공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와 청운대, 마을기업 3곳이 협업하여 연평도 철새를 모티브로 한 키링 세트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2025 인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인천시의 지원을 받은 ㈜스튜디오다시물결의 해양 생분해성 부표가 해양수산부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자체 지원으로 개발된 해양 생분해성 부표가 인증받은 국내 첫 사례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인증 부표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해양에서 완전 분해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탄소 배출량을 50% 이상 저감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애뜰광장에서 지역 농가 판로 지원과 시민들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2025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강화 쌀, 인삼 등 다양한 특산물 판매와 함께 구매 금액별 경품 증정, 무료 배송, 인삼고추장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누리카드 사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