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8일, 초등 청소년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탐조 프로그램 '우리동네 새(Bird)친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종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탐조 활동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깃대종을 관찰하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청 여자태권도팀 소속 이예지 선수와 김정규 감독이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출국했다. 이예지 선수는 –46kg급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27일 경기에 출전하며,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과 무주 그랑프리 챌린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송림동오거리 일대 85개 점포가 밀집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했다. 이는 수문통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국·시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구는 2026년부터 안내간판 설치 및 상권 활성화 행사를 지원하여 현대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가 지난 22일, 관내 보육 및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 존중 의식을 높이고, 아동 권리 침해 대응 방법을 학습하는 등 종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동구장학재단이 지난 18일 '2025년도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특기생 67명에게 총 4,13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1인당 3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었으며, 현금과 지역화폐로 각각 50%씩 전달되었다. 2015년 출범한 재단은 현재까지 총 6,430명의 학생에게 36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찬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인천시가 10월 24일,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분석, 면담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인천시가 추진한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성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 'OK Biobased'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국내 기업들은 해외 인증에 소요되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의 숙원 사업인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65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미추홀구 학익동에 복지회관과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 2개 동으로 건립되며, 노후화, 공간 협소 등 기존 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을 위한 복지·돌봄·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10월 24일 '2025년 마을돌봄시설 우수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지역 내 돌봄시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올해 길러드림 틈새 돌봄 정책을 통해 연장돌봄, 아픈아이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가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공공갈등 현안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논현 33번지 일원 토지주 민원' 등 실질적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조정협의회 구성과 소통협의체 운영 방안을 검토했으며, 향후 시민 참여를 통한 공론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개최 및 '공공갈등관리 매뉴얼' 제작 계획도 밝혔다.

인천시가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 해소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강화·옹진 등 접경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대학 정원 조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적용 등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령 개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규제 개선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