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소득 하위 70% 대상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재산세 및 금융소득 기준 초과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또한, 비수도권과의 지원 격차 해소를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도 함께 신청받는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오는 6월 27일, 호르니스트 김홍박과 아레테 콰르텟이 함께하는 '산책' 시리즈 두 번째 공연 'GOLDE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른의 다채로운 매력을 실내악으로 선보이며, 모차르트, 살리에티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예매는 엔티켓, 놀티켓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2만원이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6곳에 화분·화단 조성을 완료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자치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중구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영종역 일대를 집중 점검했으며, 금연 홍보물 배부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썼다. 중구보건소는 금연 희망 구민을 위한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 중이다.

인천 중구 제3기 청년네트워크가 '청년정책 추진 과제 발표회'를 개최하고 고위험 임산부 검사 비용 지원, 영종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시민 참여형 축제 제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중구는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하철 역사 내 공공 피아노 설치를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며, 올해는 서구청역과 검암역을 추가해 총 4개 역사에서 진행된다.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피아노 디자인에 참여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연주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2026년 의료급여제도 개편에 대비하고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료급여 담당자 및 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전반, 민원 처리 방법, 사례 관리 등을 다루었으며, 향후 서해구·검단구 분구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 없는 민원 처리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는 검단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발견 및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생활지원사 건강돌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독거 어르신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보건소와 나은병원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지역 내 연결과 자원 경험, 관계 형성을 돕는 청년 커뮤니티 '잘잘크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자립준비청년, 1인가구 등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청년들이 지역 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 서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서로걷기 챌린지' 2기가 5월 1일부터 시작되어 1만 7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챌린지는 지역화폐 앱(인천e음)을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2기 참여자 수는 1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챌린지는 2개월간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선착순으로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참여는 인천e음 앱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운동상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사회공헌 PBL 프로젝트' 2회차를 운영하며 다회용품 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들은 환경 문제 학습 및 실천 계획 수립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웠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락커 김경호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융복합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경호의 히트곡과 전통 연희 퍼포먼스가 국악 관현악과 결합하여 새로운 감동과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1만 원으로 판매되며, 인천 시민 및 중구 구민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엔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