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하며,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안분 신고해야 하며, 위택스 전자 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서류 제출이 가능하다.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은 납부 기한 3개월 직권 연장되지만 신고는 기한 내 완료해야 한다.

인천 중구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 대상이며, 지정 시 인증 표찰, 공공요금 및 물품 지원,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중구 경제산업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옹진군이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열악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세입 확충을 위한 세원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도시 특성에 따른 평가그룹 조정 제안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인천 미추홀구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두 번째 공연 '순간의 순간'이 지난 8일 인천향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교육 공간인 향교에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월드뮤직 그룹 '타기(TAGI)'가 핸드팬과 국악기를 결합한 독특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나무 향과 채식 빵, 차를 제공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향후 5월에는 뮤지션 '사이', 6월에는 가야금 앙상블 '그미'와 해금 연주자 김혜림, 7월에는 'Flamenco Lab'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사업 '카페스테밍'의 19호점을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9호점은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과 지속적인 매출 창출이 기대되며,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아이돌보미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힐링 마사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진 예방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바깥놀이 안전 키트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루어졌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게슈탈트 GRIP 활용'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게슈탈트 상담 기법과 GRIP 도구를 활용한 상담 방법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위한 현장 중심 상담 방법과 사례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인천 동구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인천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는 유병자 재검진 등 사후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제물포구 통합 후에도 12월까지 사업을 연장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하웃음 건강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웃음과 운동을 결합하여 소통, 기본 자세 익히기, 음악 스텝,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포함하며, 주민 주도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센터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며, 하반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서구가 공공수역 수질 개선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98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총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서구는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9.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석남초, 신현북초, 검암초, 가좌초 등 4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보도 신설, 일방통행 지정, 안전시설물 보강 등을 통해 보행 안전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총 1,530m 구간에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며,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인천 서구는 7월 출범 예정인 검단구의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행정 공백 최소화와 예산 효율적 배분을 목표로, 검단구의 새로운 예산 구조 및 사업 체계 설계, 예산 편성 원칙, 입력 방법,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한된 재정 여건 속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과 서구와의 협업을 강조했으며, 검단구는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약속했습니다.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예산 요구를 받아 실무 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1일 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