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서구는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가 인천국제공항보안공사와 협력하여 운남고등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공항 보안검색 직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X-ray 판독, 탐지기 체험 등을 통해 직무 전문성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공항 홍보관 관람으로 공항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금쪽같은 내 건강'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교육, 인지선별검사 등을 제공하며, 간호직 공무원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3월 한 달간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건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인천 중구청이 지역 의료기관인 스카이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직원 및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비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직원 복지 향상을 통해 구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동구는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운영 인센티브 및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인천 동구 수문통 골목형상점가에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수문통 벚꽃 야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벚꽃 조명 아래 야외 테이블,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상인회는 무료 생맥주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행사 종료 후에도 벚꽃 정취를 이어가기 위해 10일~11일 야장 영업을 허용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총 1,132개 작품 중 '도박, 시작하지 않으면 이기는 게임' 등 5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이를 활용해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기억이음이'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보드게임 및 인지교구 활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지표 개선 및 일상생활 수행력, 활력, 인지기능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다. 올해는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2026년 검단구 분구에 대비하고 불법 현수막을 방지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부터 검단 지역에 78기(162면)를 설치했으며, 올해 6기(12면)를 추가 설치하여 5월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주방 시설 개선 어려움을 돕고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신규 지정을 희망하거나 유효기간 만료 예정인 업소가 대상이며, 주방시설, 홀, 에어컨 등 청소비의 80%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50개소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8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영종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사회공헌 PBL 프로젝트'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청소년 정책 및 참여'를 주제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 의식을 높였다. 향후 캠페인 운영 등 실천 중심 활동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2026년도 인천근대음악투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투어는 개항 이후 유입된 서양 음악이 한국 사회와 만나 변화해 온 과정을 현장 체험형 투어로 풀어내며, 공간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공한다. 상반기 접수는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개항장 주요 근대 유산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과 함께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