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 3곳(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의 개선 공사를 완료하며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공사는 무인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및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및 시선유도봉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및 노면표시 도색 등을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소속 '빛나래마술단'이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술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 신중년 남성 대상 '어르신 돌봄 남성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 및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비 전액 무료.

인천 동구는 주민 의견 수렴 확대를 위해 제3기 주민자치회에 44명의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신규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주민총회 개최, 마을계획 수립 등 지역 자치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영종지역 주민들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를 운영한다. 금연, 운동, 영양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직장인과 고령층의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출산 과정 이해, 부모 교육, 신생아 케어, 신생아 응급처치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CPR 인형을 활용한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 인천 중동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예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구보건소는 대상자 발굴 및 방문건강관리팀 운영을, 중동구약사회는 약물 안전 관리를, 길한방병원은 전문의 자문 및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한의약 중심 통합돌봄 시범 운영, 7월부터는 어르신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의결… '일, 삶, 놀이' 3대 분야 23개 사업 추진

옹진군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지역의 돌봄 인프라 확충 및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옹진군보건소가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력하여 거동 불편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인천 최초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인천 서구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친환경 경영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방지시설 실무 관리 요령, 화학사고 대응체계 등을 다루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 동구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7월까지 진행하며, 총 5억원 이내로 주민편익 향상, 지역 현안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받는다. 동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