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5월 말까지 중구의회에 제출되며, 향후 신설될 영종구와 제물포구 의회의 최종 승인을 거치게 된다.

인천 중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월미산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2026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근 4개 자치구도 참여하여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인천 중구는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평일 24시간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약과 유류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 등 일부 차량은 제외되며, 위반 시 단계별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의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이륜차 통행을 제한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저소음 포장 및 후면 단속 카메라 확대 설치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강화터미널에서 인천터미널까지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가칭 5311번)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5311번은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운행 횟수가 4회에서 14회로, 배차 간격이 4시간에서 55분으로 단축된다. 800번 노선은 종점이 강화산성 서문까지 연장되고 운행 횟수가 늘어나 배차 간격이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개편으로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걷기 명예의 전당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누적 180만보 걷기와 체성분 검사를 미션으로 하며, 우수 참여자 3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챌린지는 올해 체성분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자기 주도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2026년 제1차 저출산 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서구는 올해 2,123억 원을 투입해 62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서구의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은 인천 군·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인천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경로당 교육, 찾아가는 결핵검진, 거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 서구가 해빙기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주요 간선도로, 지하철 역사 주변, 교량,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며,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대축산업㈜를 방문하여 기업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중독관리지원센터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가 중독 폐해 예방 및 치료·재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비스 연계, 예방 교육,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통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연 1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이는 어르신 돌봄 최일선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동구 내 44개 기관의 600여 명 요양보호사가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