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 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 맞춰 중장년층이 능동적으로 경력을 설계하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니어 크래프팅 전략, 자기 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1인 지식기업 및 창직, 귀농·귀어 등 다양한 고용 형태에 따른 기회 발굴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개최했다.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250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최 소장은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과 아이 행동의 본능 및 심리를 설명하며 부모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공동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통합 이전 및 신규 개소를 통해 가족복지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다문화·위기 가족 및 1인 가구에 대한 복지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인천도시공사로부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아 '선학동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식료품을 지원한다.

인천시 중구가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인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과 보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제331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안은 기존 조례에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종업원'을 삭제하고, 보상금 신청 기한 규정을 삭제하여 고 이지혜 씨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 개선 권고를 수용하고 유가족, 시민단체 등과 소통한 결과이다.

인천 서구가 국제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클린하우스 및 투명페트병 AI 무인수거기 집중 점검, 맞춤형 홍보 강화,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사업 한시적 중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 서구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가정의 양육 안정성을 높인다. 2026년 4월부터 시행되며, 일부는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월 10만 원 지급액은 유지되나 지원 기간이 늘어나며, 직권 신청 절차 도입 및 홍보 강화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 서구, 청년 대상 '도시농부 옥상텃밭' 상반기 참여자 모집. 19~39세 서구 거주 청년 4인 1조로 옥상텃밭 조성 및 관리, 도시농업 활동, 기후위기 등 교육 참여.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8회 운영.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에서 신청.

인천 서구는 공직자들의 부패방지 역량 강화와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2026년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가 맡아 공직자 법령, 위반 사례 등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원창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나무 등 3종 2,000주의 나무를 심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3월부터 징계처분 대상 공직자에게 직무교육 이수를 통해 처분을 대체하는 '대체처분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재직 기간 5년 이하 직원의 경미한 과실에 대해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총 20시간 이상의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인천 동구가 기후위기 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이론 교육과 업사이클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 108회 운영에 2,42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교육 수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