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제46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젓개가족텃밭에서 신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텃밭 가꾸기 기초 활동과 관리 지침을 배우고, 김정헌 중구청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주도의 상시 환경정비를 목표로 하며,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인천 중구는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한다.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정 동물병원 11곳에서 접종 가능하며, 비용은 1만 원 중 5천 원을 주민이 부담한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동물 등록 완료된 개이며, 미등록 개체는 현장 등록 후 접종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인근에 체육공원과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과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및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LH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인천시 주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강화군은 재가암관리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곤충표본 만들기'와 '나비와 곤충 기르기' 등 곤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세 이상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받으며, 총 2천만 원의 예산으로 10개소 이내의 문화충전소를 선정해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109개소의 문화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 서구는 경력보유(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30~54세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인당 최대 30만 원을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으로 지원하며,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인천 서구는 농촌 경작지 폐비닐의 적정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수거는 3월 26일 왕길동 선별장에서 진행되며, 농촌 폐비닐만 별도 분리 배출해야 한다.

인천 서구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방역 장비를 점검·수리하고, 오는 4월 3일에는 약 40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및 매개모기 방제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방역 약품을 배부하여 현장 방역을 즉시 지원함으로써 하절기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관내 자생 단체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서명운동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자생 단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위상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