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고교 선택 기준과 진학 방향을 제시하며, 대입 전문 강사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참여는 무료이며,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인천 중구가 기후 온난화로 감소하는 패류 자원 회복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양식어장 정화사업을 추진했다. 총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110ha 면적의 양식 어장에서 폐기물 수거 및 경운작업을 실시하여 총 32.63톤의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특히 불법 어구 수거와 어장 바닥 정비에 힘썼다. 이를 통해 청정하고 안전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는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세 미만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1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및 사용자시설 설치비 융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보편적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인천 중구는 겨울철 혹한 속에서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노인 일자리 사업 종료와 강설·결빙 등 교통안전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하여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및 통학 지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원거리 통학 셔틀버스 이용 어린이들의 안전과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중구는 2022년 7월 이후 총 94회의 현장점검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 및 시설 점검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가 송도·청라경제자유구역 및 계양 테크노밸리 개발계획 등을 반영하여 광역시도 노선 체계를 재정비하고 고시했다. 이번 재정비로 기존 68개 노선, 891km에서 76개 노선, 931km로 확대되며, 신규 지정 10개, 변경 13개, 폐지 2개 노선이 포함된다. 특히 대규모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이 다수 지정되었고, 계양~강화 고속도로 연계 노선도 신규 지정되어 강화군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기존 노선 중 13개 노선은 기점·종점 및 선형이 조정되었으며, 중복·단절 구간 개선 및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고시 내용은 향후 도로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인천시 스마트GIS인천에 등재되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도서관 및 분관들이 새해를 맞아 어린이 대상 책놀이·독서교실과 성인 대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도서관은 유아·초등 대상 그림책 공작소 등을, 청라호수도서관은 성인 대상 트렌드 코리아 특강을, 청라국제도서관은 초등 대상 스토리텔링 교실을, 영종하늘도서관은 성인 대상 정리법 특강을, 마전도서관은 초등 대상 생태·환경 독서교실을 각각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독서 친화력,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환경 감수성 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가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될 검단구의 임시청사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검단구 임시청사 내부 및 주차장 환경 개선, 기록관 및 민원실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미 시비 보조금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신설구 출범 준비를 위한 재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앙정부 및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신설구 출범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48억 원을 포함한 총 29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계산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주민 편의시설, 공영주차장,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난임 여성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움틈' 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 문제 대응 및 가족의 건강한 삶 지원이라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필라테스와 차담회 등을 통해 참여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 동구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약 12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2026년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을 돕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 희망브릿지, 청년, 신중년, 지역공동체, 공공근로 등 6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인천 중구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도 중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평생학습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교류를 증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학습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시화 전시와 공연, 네트워크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며, 모든 구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