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10기 서구영재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90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8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천시 중구가 자살 예방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중구는 영종 마음피움센터 개소, 생명피움 안전지대 구축사업, 자살 유족 긴급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인천 중구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20일 개최한다. 수능 결과 분석, 최신 입시 정보, 정시 지원 방향 등을 다루며,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배우는바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명 모집한다.

인천 중구는 연말 겨울철을 맞아 영종지역 초등학교 5곳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김정헌 구청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하여 안전 시설 정비 및 추가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중구는 2022년 7월부터 총 89회의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가 계양산, 천마산, 함봉산, 가족공원 4개 둘레길(총 17.3km)에 대한 도로명을 '계양산에움길', '천마산에움길', '함봉산에움길', '가족공원길'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도로명은 산책로와 둘레길의 특성을 살린 순우리말 '에움길'을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위치 안내의 명확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안내표지 설치, 주소정보누리집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의 올해 이용자가 3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현재 60개소가 운영 중이며, 부모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정 양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용료는 1,000원~2,000원으로 저렴하며, 오는 12월 16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포상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해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선정된 지구는 특별정비계획 우선 수립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사업 추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다. 공모 일정은 12월 15일 공고 후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신청받으며, 8월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도 마련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이는 미래 인천의 주거 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혹한기 이동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간식차 제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랭질환 예방 안내, 겨울철 안전 수칙 강조, 이동노동자 쉼터 소개, 따뜻한 먹거리 및 핫팩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인천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온기 나눔 캠페인을 지속하고,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제34회 인천예총 예술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19명의 예술인 및 관계자들에게 공로를 인정하고 창작 활동을 격려했다.

인천시가 12월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운영하며,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최대 2회 이용 가능하며, 재방문 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본사업에는 5개 군·구, 7개 기초푸드마켓이 참여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중구문화원이 2025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중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나의 첫 클래식'과 '푸른 빛을 담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악기 제작 및 연주, 시아노타입 기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사업 결과는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민·관 협력 사례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