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가정역에 '시민 참여 피아노'를 설치하고, 지역 예술가 재능기부 공연 및 시민 참여 연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Play Me, 누구나 피아노>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 기부 악기를 재활용하고 맞춤 디자인하여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피아노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하나은행의 후원과 인천교통공사의 공간 제공 등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2026년까지 사업 공간을 확대하여 시민 참여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복지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연계,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을 선정해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기반 고용 창출, 청년·여성·지역 인재 및 고령자 채용 확대 등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대상으로 '기억이음사업'과 '기억지키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인지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경로당 중심의 자율 인지활동 지원과 취약가구 대상 가정방문형 인지건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지표 개선 및 만족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관·학 협력 모델로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돌봄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기억지키미' 사업은 2026년 자체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 택시 영업 근절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택시에 '불편 신고 QR스티커'를 부착한다. QR코드 스캔 시 16개 언어로 지원되는 국민신문고 외국어 민원창구로 연결되어 언어 장벽 없이 불편 사항 신고가 가능하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의 피해 최소화 및 운수종사자의 불법행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인천 동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무보험 미가입 시 최대 230만원, 정기검사 미이행 시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를 위한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를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제도는 불법 광고물 수거 시 보상금을 지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다. 참여 대상은 동구 거주 20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이며, 선발 시 교육 및 단속원증이 제공되고 수거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직원 및 주민 대상 교육,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사업 기본계획(변경)에 따라 4개 신규 연안정비사업 지구를 반영하고 총사업비 149억 원(국비 10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해수면 상승과 개발 확대로 가속화되는 해안 침식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과 연안 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옹진군 대청도 모래울동, 중구 왕산·용유, 옹진군 소이작항 지구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조수 재난 대응력 강화와 침수 우려 지역 재정지원 방안도 검토하며, 향후 제4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반영 및 '국민안심해안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4~7세 어린이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보행 3원칙,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공원 내 시설을 활용한 체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3월부터는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해진다.

인천 중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합리적인 경제관념 함양을 위한 '2025년 중구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경제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모의 주식 투자 등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능력을 강화했다.

인천시 중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 복지사업 평가 -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중구는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비전 아래 돌봄, 문화, 보건, 안전 등 40개 세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계획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시행 과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중구는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 체감 복지 정책 구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