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원도심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송월동 동화마을 벽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이야기 중심의 벽화를 재구성하고 입체형 벽화를 도입하여 탐방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송월동 동화마을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중앙부처 주관 일자리 분야 주요 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일자리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본청 및 3개 구가 수상했고,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는 뿌리산업 유연근무 도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행정안전부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외국인주민 지원 모델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용률, 경제활동인구수, 상용근로자 수 등 객관적 지표에서도 광역시 1위를 유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인천시가 복권기금과 시 자체 재원 2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노후 시설 교체, 상담 및 심리 치료 공간 확충 등을 통해 보호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질을 높였다.

인천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북부권 겨울 스포츠 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개장하며, 성인·어린이·이벤트 링크장과 아이스범퍼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장일인 12월 19일은 무료 개방된다.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내년 자활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현재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화성시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일환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내리나들목~샘내나들목 구간 양방향 통행을 13일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 이는 횡단 거더 가설 작업을 위한 조치이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심야 시간대에 진행된다. 통제 시간 동안 차량은 대기 후 통행하거나 우회해야 한다.

인천 부평구 갈산1동이 한전MCS(주)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MCS(주)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어린이 연말 특별기획공연 <덤블링의 고수>를 개최한다. 도깨비 뚱이의 모험을 그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천 서구는 주민 참여와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제5기 구민감사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민감사관은 주민 의견 수렴,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 제시, 공직 비리 및 불친절 행위 제보 등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5년에는 12회의 산하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약속했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송현 1·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해 성과 보고 및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유관기관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자조모임 공연, 사업 성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발표,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우수 파트너 감사장 전달, 가족 체육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 송림4동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인천i온밥' 캠페인을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지기가 참여해 음식점과 주민들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를 독려했다.

인천 동구는 성장기 취약계층 아동 3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속옷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속옷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속옷 마련이 어려운 아동들이 직접 원하는 속옷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아동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