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청년 100여 명 참여, '청년 탑승완료' 주제로 올해 청년정책 성과 공유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 향상 및 향후 정책 참여 기대.

강화군이 서울과 인천에 운영 중인 4개의 장학관에 대한 2026년도 입사생 선발을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와 1인 1실 운영 확대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총 297명을 선발한다. 강화군 소재 초·중학교 졸업자로 수도권 대학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이며, 부모 중 한 명이 3년 이상 강화군에 거주해야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민선8기 '2025 공약이행 평가' 회의를 열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20개 사업 중 12개 사업은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약 이행률은 91.8%로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되었으며, 주민 참여 기반 공약 추진 체계 구축과 보류 사업 정상화 노력이 성과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공약이행 평가단은 민선8기 공약이행 추진 상황을 '우수'로 평가했다.

인천 중구의 '청년오피스'가 개소 1년여 만에 지역 청년 초기 창업가들의 성장을 견인하며 구 단위 청년 창업 지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렴한 입주 공간과 실무 중심 교육을 결합한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5개 팀, 11명의 청년 기업가를 지원했으며, 이들은 총매출 2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명 창출, 10건 이상의 외부 사업 수주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간 52회 운영된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입주 기업들은 지역 특색 음료 출시, IoT 스마트기기 제품 인증 획득, 매출 2배 성장, 브랜드 캐릭터 개발 등 개별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고도화 및 지역 자원 연계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운서역 주변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규모를 기존 235면에서 265면으로 확대한다. 이번 개방은 롯데마트 영종도점 전체 주차면의 60%에 해당하며, 인근 상인 및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롯데마트 영종도점에서 가능하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 중구가 전국 최초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중 2013~2016년생 남자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남아 가다실9 무료 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경제적·의료적 취약계층 남자 아동의 HPV 백신 접근성을 높여 보건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 중구가 인천공항 소음 피해 지역 확대 및 고도 제한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간담회를 갖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마을 단위 소음 피해 지역 지정, 소음 측정망 개선, 방음창 확대, 야간 소음 기준 신설, 연료비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고도 제한 강화에 따른 재산권 침해 우려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공항공사 측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하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공인중개사법 위반 유형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담은 안내서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을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자격증·등록증 대여,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규정 강화에 따른 행정처분 증가와 부동산 시장 투명성 요구 증대에 대응하여 제작되었으며,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인터넷 표시·광고 체크리스트 등을 포함한다. 안내서는 군·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 및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인천시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빙상장, 눈썰매장, 테마파크,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주변 음식점 및 카페가 대상이며,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조리장 위생, 개인위생, 식품 보관 및 취급, 무신고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등을 집중 단속하며, 식중독 예방 지도 및 홍보도 병행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체험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고, 갯벌이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체험교구, 포토존, 가상 인천대교 건너기, 도시계획가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이야기꾼으로 내세워 흥미를 더한다. 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가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성과와 지방자치 시대의 의미를 담은 인천광역시사 제16호 '인천광역시 30년'을 발간했다. 이 시사는 인천의 정치, 경제, 행정, 사회복지, 문화예술, 교육, 도시경관, 환경 등 주요 분야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자료를 제시한다. 상·하 두 권으로 구성된 시사는 전문가 13명이 참여했으며, 인천시 전자책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인천 중구가 제3연륙교의 중구 대표 명칭으로 '인천국제공항대교'를 최종 결정하고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를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 결과, 특정 지역보다는 인천 전체를 대표하는 중립적인 명칭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인천의 위상 제고와 도시 브랜드 상징성, 교통 인프라로서의 중요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중구는 명칭 관철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