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제13회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군민 중심의 혁신정책 추진과 K-베트남밸리 조성, 양수발전소 건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미래지향적 사업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시 자치행정국 직원 150여 명은 해도동 큰동해시장 일대에서 ‘붐업 지역상권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통시장 물품 구매 및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포항시 각 부서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소상공인 음식점 이용, 소비쿠폰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여군청 서장원 자치행정과장의 두 딸과 사위가 아버지의 퇴임을 기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서 과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부여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가족들은 그의 퇴임을 축하하고 부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옹진군, 신안군, 울릉군은 섬 지역 특수성에 맞는 자치행정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하고, 16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리적·행정적 특수성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특별자치군 특례법 제정을 추진하며, 향후 법안 입법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6월 16일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옹진군, 신안군과 공동으로 위탁한 "섬 지역 자치행정모델 개발 및 특례법안 제정" 연구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특별자치군'이라는 새로운 자치행정모델과 관련 법제화 방향이 제시되었고, 분권, 농수산, 산업인프라 등 5대 분야 37개 특례 조항의 실효성을 검토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섬 지역의 자립적 성장을 위해 '특별자치군' 모델이 필요하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옹진군, 울릉군은 섬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섬 자치행정모델 개발 및 특례법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특별자치군의 설치 및 규제특례도서의 개발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세 지자체는 섬 지역에 최적화된 자치 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행정연구원에 연구를 위탁했으며, 보고회에서는 특별자치군 설치와 5대 분야 37개 특례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안군은 섬 지역 국립공원 규제 해소 특례를 강조했고, 옹진군과 울릉군은 지역별 특례사항 추가 발굴을 요청했다. 신안군은 향후 법안의 국회 입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는 23일 의창구 북면 마산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심각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단감 꽃솎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자치행정국은 매년 봄·가을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의미를 더했다.

금산군청 자치행정과 직원 15명은 지난 14일, 남일면 음대리 농가를 방문해 고추·들깨 심기 등 농번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작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도와 농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실천했다. 자치행정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와 다양한 농촌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2025년 시정 주요 사업 및 정책 방향 발표… 인사 혁신, 스마트 도시 구축, 체납액 징수 강화 등 시민 생활 밀착 행정 서비스 확대

양주시 자치행정과는 '청렴 실천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인구 30만 시대를 향한 희망을 심었다. 식목일을 맞아 열린 이 행사에서 왕벚나무 30그루를 심으며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다짐하고 산림 복원을 기원했다. '30'이라는 숫자는 인구 30만 시대를 준비하는 양주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음성군 자치행정과와 소이면 직원 20여 명은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소이면 비산리 농가를 방문, 옥수수밭 비닐 걷기 작업을 지원했다. 농가는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고, 소이면은 앞으로도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24일 국회에서 섬 지역 특화 자치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옹진군, 신안군, 울릉군은 섬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자치 모델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특별법안 연구를 진행 중이다. 포럼에서는 관련 법률안 제안 등 섬 지역 자치행정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