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월평균 생활인구 71만 1,247명 중 85.4%인 60만 7,672명이 체류인구로 집계되었으며, 이들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사계절 대형 문화행사 육성과 맞춤형 체류 콘텐츠 확충, '온누리공주시민제도' 활성화 등의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회화 5개 부문에 총 350점이 출품되었으며, 서예 이장균 작가와 회화 임명옥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화성특례시가 2027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으로 열린 '2027 전국체전 프레대회 겸 2026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장 시설, 운영, 안전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약 2,500여 명이 참가했다. 화성시는 양대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시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국 궁도 동호인 및 선수 1,4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진흥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 어린이 풋살교실 U-12 선수단이 '제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은평구는 무료 풋살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민선8기 동안 예산시장, 예당호 등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충남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예산시장은 1000만 명 이상 방문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했고,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맥주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예당호 권역에는 595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덕산온천 권역에는 364억 원을 투입해 온천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광시 권역에는 75억 원 규모의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암면에는 175억 원을 투입한 추사서예창의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관광 활성화는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더하며 관광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거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제기된 화장장 건립, 지역활력타운 타운하우스 건립, G-엘리베이터 사업화 역량강화사업 도비 반납, 통합관제센터 개인정보 유출, 항노화힐링랜드 고사목 제거 사고, OO면사무소 횡령 사건 등 군정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혔다. 군은 각 사안별로 진행 상황과 조치 내용을 설명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95개 정량지표 100% 충족으로 전국 도부 1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역대 최초의 기록이며,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식중독 발생 관리율 등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자치도와 시·군의 긴밀한 협업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주효했으며, 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도 및 시·군에 배분되고 유공 공무원 포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 앞으로도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서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주군청 볼링팀이 제2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총 5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길준성 선수는 마스터즈 금메달과 개인종합전 동메달을, 이명철 선수는 개인종합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인조전 은메달과 5인조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문경시에서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4인제 배구뿐만 아니라 6인제 경기도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중국 배구팀 초청을 통해 한·중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약 6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며, 문경시는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시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6대 체전을 치러내는 도시로 기록되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숙박,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선다. 6월 11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5개 구군 체납관리단 36명을 채용해 체납액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위기가구 연계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도 전국적으로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