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우수 지자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은 유관기관 협력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취약계층의 사업 참여율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 운영에 직접 나선다. 2026년부터 3년간 목포~우이도 등 4개 항로를 운영하며,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선원 복지 향상, 주민 이동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4개 구청 체제 출범 기념 및 시민 화합을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화성특례시편 참가자를 1월 2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예심은 1월 22일, 본선 녹화는 1월 24일에 진행되며, 화성시민 및 소재 직장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음원 발매, 기성 가수 등 제외)

제천시가 지난 1년간 105개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개최하여 5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올해는 전국 117개, 국제 2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며,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는 제천시,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과 제천시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며, 제천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스포츠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관악의 불모지에서 세계 무대로, WASBE가 꽃피운 광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성장과 국제 문화 행사를 연계한 협력적 문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구 활력, 산업 기반, 경제 활력, 공공 안전, 교육 문화 등 도시 경쟁력 핵심 분야인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 7백만 원을 수상했다. 양양군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상담 바우처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등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양양군보건소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 기여 공로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정읍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공장형 세탁사업단, 카페 사업단, 쌍화차 재료 활용 전처리 사업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단 운영과 자활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초밥 전문점 '스시은(銀)'을 개장하며 2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청년 세대 통합 모델을 제시했다. '스시은(銀)'은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주방 및 홀 서빙, 청년 장인은 초밥 제조 및 메뉴 개발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형 일자리 대비 높은 급여와 만족도를 제공하며, 모둠스시,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남구는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대회'에서 문화거버넌스 구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경남 시부 유일 3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가치가게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적 가치를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이 사업으로 일상 공간인 가게를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존과 연대라는 협치 시스템을 구현했다.

전남 농식품산업이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식품명인 배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과 위상을 높였다. 이는 전남도의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마포구가 남성 양육자를 위한 전용 공간 '빠카페'를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에 조성했다. 이는 아빠의 육아 참여 증가 추세에 맞춰 양육 정보 공유, 휴식, 친목 도모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여 도서관, PC, 보드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었다. '맘카페'와 함께 운영되어 부모 모두를 위한 복합적인 지원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