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행정서비스 수준을 인정받았다. 행정·재정 역량,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전반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특히 교육·문화 부문과 보육, 의료, 재정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종로 비상벨' 도입 등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한우·돼지 7개 브랜드가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강원한우는 전국 다섯 번째 한우 명품브랜드로 선정되어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슬로건으로 개최됩니다. 전국 84개 시군구에서 응모한 160개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 중 27개가 선정·시상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이 선정한 '2025 서초 10대 뉴스' 2위로 '25만이 찾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선정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축제는 반포대로 9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클래식, 재즈, K-POP,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참여했으며, 이틀간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전국적인 도심형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주민참여예산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은평구는 주민 참여 확대, 숙의 기반 정책 논의 구조 마련, 제도 지속가능성 확보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AI 활용 공론장 운영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통해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진시가 겨울철 시민과 엘리트 선수들의 체육 활동을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내 동계비닐터널을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상시 운영한다. 또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유튜브 채널 '당빠유'를 통해 동계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겨울철 체력 단련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당진시 동계 체육시설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9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경영자원 및 경영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점수 732.4점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정명근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통합재정수지비율 개선, 낮은 자산 대비 부채 비율, 세외수입 증대, 세수 예측력 향상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았다.

전국밀양향우연합회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4~5세 어린이 570여 명을 대상으로 '쑥쑥 자라나는 밀양 꿈동이들의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 레크리에이션, 선물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향우회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북안면 도유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구 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억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지붕 개량, 집수리, 담장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정비, 화장실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천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함께 향후 신규 지구 선정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고흥군이 '2025년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자체 군비 투입, 일자리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노인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211개 시군 중 6곳에 포함되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2025년에는 4,949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담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현장 관리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