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공공하수도 악취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이는 인천시가 공공하수도 하수, 분뇨 부문에 이어 악취 부문까지 전국 유일하게 3개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은 기술진단 결과 개선 실적, 악취 측정자료 투명 공개, 지속적인 관리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과의 소통 노력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보령시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청소면 지역 주민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DRT) 교통서비스 '청소면 불러보령'을 개통했다. 이 서비스는 공공형 택시 3대가 청소면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되며, 모바일 앱이나 전화로 호출 가능하다.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DRT 한정면허를 부여하는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해 도입되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년 전국 우수 공공 체육시설 공모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시설 안전, 고객 편의, 친환경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이 '2025 전국 드론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드론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드론농구와 드론축구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람객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성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노후상수도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과 포상금 5백만원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유수율 유지, 관망 점검 및 운영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소비쿠폰 집행우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K-온누리패스 사업 연계를 통한 전통시장 소비 유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투입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서대문구는 높은 수료율과 취업 연계 실적을 기록했으며, 유관 기관 협력 및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내년에는 사업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참여자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걷기, 마라톤, 헬스 등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패럴림픽 출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전문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 자존감 향상, 사회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들리는' 복지 달력을 제작했다.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보이스아이코드'를 통해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 계층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 복지 달력에는 통합 돌봄 지원 제도, 정부양곡 사업 등 주요 복지 정보와 함께 QR코드를 통한 추가 정보 확인 기능도 포함된다. 총 5,000부가 제작되어 12월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하며 전국 12개 축구팀이 참가한다. 총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에서 제45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하키대회가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30팀 500여 명이 참가하며, 여자부 시범경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라인하키 종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대외협력 부문' 전국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평창군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상품 운영, 홍보·마케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평창 Feel 무렵' 상품은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교통 접근성 개선과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