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과 영양플러스사업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교육 확대, 건강 식생활 환경 조성, 모바일 기반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의정부시가 한국지방세연구원 유튜브 숏폼 공모전에서 '난 전자고지, 넌 종이고지서'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은 세정과와 시민소통과가 협업하여 지방세 고지 방식의 전자화 장점을 유쾌하게 알린 것으로, 행정 비용 절감과 납세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주민들이 설립한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조합은 10개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품 개발 및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계룡시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8위를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되었다. 시는 2024년 기준배출량 대비 37.98%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에너지 절감 노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을 지역의 미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차별화된 청소년센터 운영, 국제교류 활성화,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은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재정 투명성과 책임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충청남도 기초지자체 유일한 수상으로,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 구축, 재정 정보 접근성 강화, 건전한 재정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고위험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사비 지원, 찾아가는 캠페인,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 관리에 힘썼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돌봄터 운영으로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가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내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서울 유일의 도심 전통 옹기가마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문화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 대한민국 건강지도' 정신건강 분야에서 전국 12위를 기록하며 수도권 기초지자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1인 가구 및 고령층 비중이 높은 도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살사망률 등 고위험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인 결과다. 동대문구는 그간 '동백꽃 프로젝트',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등 관계 기반 지역 치유 모델을 확산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마음 건강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경남 최초로 운영 중인 통영·고성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이 전국적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선제적 행정 대응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이 시설은 현재 다양한 폐기물 처리 시설과 함께 운영되며 소각열을 활용한 에너지 재활용 및 지역 시설 난방 공급 등 폐자원 에너지화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설 운영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광명시 새마을교통봉사대 지대가 전국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교통안전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강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춘천시 거두리 GS25 편의점을 방문하여 한파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경로당, 마을회관 외 편의점까지 한파쉼터로 추가 지정하여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재 도내 총 1,692개소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김 지사는 쉼터 표지판 설치 여부, 실내 온도 등을 확인하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