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시민의식과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 총 선거인 수 25,088명 중 15,633명이 참여해 62.3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23.5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군은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 달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이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며 남양주시의 리틀야구 강호임을 입증했다. 백민규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김의선 감독은 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전남소방본부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남 대표팀은 뛰어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팀워크를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능주면 복지회관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편의 시설을 살폈다. 사전투표는 5월 29~30일 진행되며, 선거 당일에는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하다. 화순군은 700여 명의 공직자를 투입해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6월 한 달간 농구, 리듬체조, 축구, 하키 등 총 8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약 6,100명의 선수단과 동호인을 맞이한다. 특히 전국종별 하키선수권대회, 유소년 축구대회, 생활체육 배구·축구대회 등이 잇따라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시설 점검 및 폭염 대응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 곡성군이 2017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체리 특화단지에서 본격적인 체리 수확에 돌입했다. 올해 9년 차를 맞은 초기 식재 과원들이 성목기에 접어들면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45 농가, 20ha 규모에서 생산되는 곡성체리는 엄격한 공동선별 출하 기준을 거쳐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산지로 도약하고 있다. 곡성군은 자체 개발한 간이비가림시설 보급, 지면 반사필름 피복 등을 통해 열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당도, 착색도, 크기 등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산 체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도 17브릭스 이상, 착색도 70% 이상 등의 강화된 출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곡성체리는 이미 대형마트 바이어와 가락시장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한 착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체리 생산을 위해 농가 지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문경에서 제2회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50여 팀,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연식부와 경식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스포츠 정신 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2,400명의 동호인이 참가 신청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대회는 2억 원 예산으로 1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하는 등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였습니다.

원주시가 무실동 능라동길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화물 하역 구간 조성과 야간 학원 차량 한시 주차 허용을 결합한 탄력적 주차 운영 방식을 시범 도입한다. 5월 29일부터 노상공영주차장 일부를 화물 하역 구간으로 전환하고, 야간 시간대(오후 6시~밤 12시)에는 학원 차량 주정차를 30분 이내로 허용한다. 이는 택배 차량 상하차 수요 대응, 불법 주정차 해소, 학원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목표로 하며,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시설 및 보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전남 곡성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점검에서는 투표 장비 작동 여부, 유권자 동선, 안전관리,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를 점검하고 투표사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전투표는 5월 29~30일, 본투표는 6월 3일에 실시되며, 만 18세 이상 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투표 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